비타민 C 메가도스 후기 및 제품 추천

 

비타민 C 메가도스 후기 공유하려고 합니다. 비타민 C 메가도스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모 방송에서 가정의학과 의사가 한 말 때문인데요. 본인과 가족은 감기에 걸려도 웬만하면 약을 먹지 않는다는 다소 충격적인 내용 때문이었습니다. 감기약은 증상을 치료한다기보다는 억누르는 효과가 있을 뿐이지 낫는 것은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고 앓을 만큼 다 앓아야 한다는 설명이었습니다.

 

그리고 감기약의 대안으로 비타민 C 메가도스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. 비타민 C의 하루 권장량은 최소 75~100mg에서 최대 10-20배의 양을 섭취합니다. 하지만 메가도스는 하루에 최소 3,000mg~최대 12,000mg의 비타민 C를 섭취하는 것을 말합니다. 오늘은 면역력과 항산화에 관심이 증가하는 요즘에 비타민 C 메가도스에 대한 후기와 N병째 복용하고 있는 제품을 공유해 볼까 합니다. 

 

 

 

 

1. 비타민 C 메가도스 정말 효과가 있을까

저는 메가도스를 한지 7~8년쯤 되었습니다.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저는 정말 효과가 좋아서 오랫동안 해 오고 있습니다. 코로나 때도 예방과 빠른 회복을 위해 메가도스 방법을 사용했습니다. 

일단 몸이 좀 으슬으슬하고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바로 메가도스를 합니다. 잠자기 전에 비타민 C 1000mg을 3개 정도 먹고 자면 다음날 개운해집니다. 

그럼에도 감기가 걸리면 감기약은 먹지 않고 매 식사당 비타민 C 1000mg을 3개씩 먹어 주면 2-~3일 정도 후에는 몸이 가뿐합니다.  대신 저는 아플때 효과를 보려고 평소에는 비타민 C 메가도스를 하지 않고 종합 비타민제 정도만 매일 챙겨 먹습니다. 

 

 

 

2. 다른 비타민도 많은데 왜 비타민 C 일까요 

비타민 C가 가장 부작용이 적기 때문입니다. 비타민 C는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 중 유일하게 수용성이기 때문입니다. 대용량을 복용해도 지용성 비타민처럼 몸에 축적되는 게 아니라 소변으로 배출되거나 설사나 복통 같은 일시적인 위장 장애만 있습니다. 부작용에 비해 비타민 C 메가도스는 만성피로나 면역력 강화 같은 장점이 훨씬 많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 것 같습니다. 

 

 

 

3. 메가도스를 위해서 어떤 비타민을 골라야 할까요 

 

솔라레이 비타민 C 1000mg

 

 

아무래도 메가도스는 많은 양의 비타민 C를 섭취하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재료를 사용한 올바른 비타민제를 골라야 합니다. 그래서 비타민 C 성분을 인위적으로 만든 제품이 아니라 천연 재료에서 추출한 제품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 

 

이 제품을 알게 된 계기는 처음에 미국에 출장갔다가 홀푸드 마켓이라고 유기농 제품만 취급하는 곳에서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. 그 이후에 출장 갈 때마다 정말 캐리어에 미친 듯이 사 오는 상품이 되었는데요. 이제는 쿠팡으로 바로 직구할 수 있고 가격도 미국과 비슷해서 정말 몇 년 전부터는 너무 편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. 정말 이제는 몇 개째 복용했는지 기억도 안납니다. 

이 제품의 제일 좋은 점은 알약이 아니라 캡슐로 되어 있어서 메가도스를 해도 속이 쓰리지 않은다는 점입니다. 고용량비타민제를 복용하다 보면 속 쓰림이 자주 발생하는데 속이 편해서 좋습니다. 그리고 하루에 1개만 먹어도 된다는 점, 마지막으로는 천연재료로 만들어진 상품이라는 점입니다. 

 

만약에 비타민 C 메가도스 제품 고민하고 계시다면 한 번 이용해보세요. 가격도 나름 합리적입니다. 

 

솔라레이 투-스테이지 타임드-릴리스 비타민 C 1000mg 베지테리안 캡슐 250정, 1개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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